2010년(사)한국낚시연합 한국프로낚시연맹 총회.종합참피언등극

                            무엇보다 열심히 노력한 2009년의 바다낚시 토너먼트 대회 참여에

저희 연맹의 많은 프로님들과 같이한 대회시간들이 너무나 즐거웠어며

벅찬 감정으로 영원히 남을 것입니다.

비롯 많은 연맹의 실력있는 프로님들께 죄송한 마음을 간직하며

2009년 KPFA참피언으로 기억되여 정말 뜻깊은 시간 이였습니다.

▲ 회장 이취임식이 열리기 전 한국프로낚시연맹 제11차 정기총회가 열렸습니다.(사진 1) 2009년 모범회원에는 정연재, 김윤태, 박상길, 박문환, 김무선, 박주석, 조재열, 한상덕, 이동찬, 김용현, 윤신섭, 오세학, 김수열, 홍석학, 박민세, 권혁윤, 표규석, 정형옥씨가 선정됐습니다.(사진 2) 2009년 최우수지부에는 경동지부, 우수지부에는 광주지부가 뽑혔습니다.(사진 3) 이종연 고문, 한희수 자문위원, 이존백 자문위원, 강종식 상임부회장에게는 공로패가 수여됐습니다.(사진 4) 2009년 종합 참피언은 부산지부 정선교(오른쪽)씨가 차지했으며, 이정호, 서말수, 조장래씨가 뒤를 이었습니다.(사진 5)

한편, 회장 이취임식 전에 열린 정기총회에서는 2009년 결산 및 감사보고, 2009년 모범회원 상장 수여, 최우수 및 우수지부 상장 수여, 공로패 수여, 종합 챔피언 시상, 명인/명수 시상 등이 있었습니다. 2009년 한국프로낚시연맹에서 주최한 각종 대회에서 가장 뛰어난 성적을 거둔 종합챔피언에는 부산지부 정선교씨가 올랐으며, 경남지부 이정호씨, 경동지부 서말수씨, 부산지부 조장래(신임 회장)씨가 뒤를 이었습니다. 또 한국프로낚시연맹은 이번 행사에서 축하 화한 대신 쌀을 기증 받아 부산시 사상구청주민생활지원과에 20kg 들이 188포대를 전달하는 뜻깊은 시간도 가졌습니다. 사상구청 주민생활지원과장 고영동씨는 쌀을 기증한 한국프로낚시연맹에게 감사의 말과 더불어 소중한 정성을 모아 좋은 곳에 쓰겠다는 뜻을 전했습니다. 취재 월간 바다낚시 & 씨루어 이광렬 기자 문의 (사)한국낚시연합 한국프로낚시연맹 051-805-3677

 

                         ▲ 정기총회 행사를 통해 명인과 명수로 등극한 황명곤, 박인곤, 권오상, 박문환, 서말수, 김갑기, 이병관, 류철호, 박동수, 강종식, 최병욱, 윤정근, 조신길(이상 명인, 사진 1), 노영찬, 배창열, 이승기, 정선교, 정연재, 정종봉, 이기형, 이선우, 이종열, 박주홍, 진홍석, 허강수, 박정근(이상 명수, 사진 2)씨.
조장래 신임회장이 회원 및 내빈들에게 기증 받은 쌀 188포대를 부산시 사상구청 고영동 주민생활지원과장에게 전달하고 있습니다.(사진 3)
                  

                     

▲ 박동수 직전 회장으로부터 연맹기를 전달 받은 조장래 신임 회장.(사진 위) 한국낚시연합 김동현 회장이 제6대 회장으로 취임한 조장래씨에게 당선패를 증정했습니다.(사진 중간) 조장래 신임 회장은 취임사를 통해 지금까지 한국프로낚시연맹이 이룩해 놓은 성과들을 계승 및 발전 시키기 위해 최선을 다할 것임을 약속했습니다.(사진 아래)

이번 행사를 통해 한국프로낚시연맹의 새로운 수장으로 취임한 조장래 회장은 지난 20여년간 미리벌 디자인 직업전문학교를 운영하며 수많은 산업 인재를 배출한 바 있으며, 한국프로낚시연맹에서 부산지부 사무국장, 부산지부장, 의전실장, 홍보섭외부회장을 두루 역임하며 연맹의 발전을 위해 노력을 아끼지 않은 인물입니다. 지난 2월 22일 대전 컨벤션센터에서 치러진 제6대 회장 선거에서 신임 회장에 당선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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