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의 이야기

무농약 감귤은 주렁주렁.

제주건축 2018. 11. 25. 18:27

 

 

 

건축업 바빠 잘 관리는 못했는데도 감귤은 주렁주렁

열렸네요.

직원들과 지인들 나눠줄것 말고는 중간상인에게

넘겼네요.

무농약감귤이라 껍질은 말려 차로 먹고 좋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