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9년9월2일~4일까지 통영에서 에서 열린
KPFA((사)한국낚시연합 한국프로낚시연맹)이주관하고 인성실업 4개총판이 추최한.
제1회 인성실업 총판컵 팀대항토너먼트 대회에서.
96개팀(192명 프로팀48개팀 일반팀48개팀)중
협성산업이란 일반팀으로 참가햇다.
손가락이 아픈 상황이였지만. 그래도 최선을 다한 대회였다.
결과는 첫날 96갈 풀리그동안 우리조에서는 4팀이 대상어를 낚아내지못해.
24강을 운좋게 가위바위보로 진출하여.
오후에 진행된 24강넉다운 라운드에서 귀한 감성돔을 잡아 4일열릴 12강에 무사히안착했다.
12강 결선 풀리그는 이끼섬 근처에서 치뤄줬다.
그러나 전날의 저조한 조황을 벗어나지는 않았다.
1라운드는 모든 팀들 황속에.
2라운드에서 우리팀 30.2의 대상어를 잡아.
1위를 질주하고 있었다...
3라운드에 접어들어 1시간을 버티지못하고 쓰라린 패배를 않았다..
결국 1승4무1패(승점7점)30.2cm 로
결승진출이 좌절되고 4등에 머물러는 아쉬움을 간직하고.
돌아왔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