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업중인 노래방을 2주간에 걸쳐 야간작업까지 감행하여
10년이 지난 마루바닥이 거의 내려않아 철거하고
12cm의 시다지를 넣어 평탄작업을 하여 타일을 깔고
복도와 룸 거의 옷을 다 갈아 입혔다 해도 과언이 아니네요.
그래도 끝나고 나니 업주가 만족하니 금전의 이익을 떠나
마음만은 행복한게 이일을 하는
보람인것 같네요..마치고 울릉도 3일 여행으로
공사기간동안의 스트레스는 확 풀고 왔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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