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골 부모님 조립식주택 지어주기. 제가 지방 공사를 해주면서 느낀점은 대도시는 참 생활하기 편한 구조의 주택에서 다들 생활하지만. 아직도 시골은 화장실과 주방등이 외부에 있는 경우도 많고. 그러하다보니 아이들과 주부들은 식집으로의 방문을 꺼려 하지요. 저도 부모님이 돌아 가셨지만 가끔 시골갈때면 미안했답.. 건축 2014.10.22
통영 경량조립식 신축공사 막바지공사 추석을 새집으로 이사 하시고파 하는 건축주 할머님을 위헤 9월6일 입주일을 맞춰 주고 6일 이사덕 얻어먹고 쓰레기 정리하여 부산으로 귀가 하였다. 추석명절후 바로 준공서류 접수시키고 데크와 펜스담장만 하면 공사도 끝이다. 건축 2014.09.0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