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말 여유로운 휴식을 취하고 다시청도로 가서 지붕 골조작업 마무리 하고 판넬칫수 뽑아
주문하고 이틀걸려 부산으로 내려 왔네요.
조금은 촘촘해도 만약의 상황을 고려 튼튼한것이 제일이지요.
4층높이의 벽체작업이 괸건인데 스카이가 장애물 때문에 갈지가 의문입니다.
안되면 줄을 타야 할실정 올만에 크라이밍 한번 해야 될지도 모르겠네요.ㅎㅎ
자일 준비해 가야 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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