만물의 영장인 우리네 인간이
문명을 게우쳐 가며 진화를 하며 많은 자연과 인류를 지배하게 되면서.
생존 본능에서 벗어나
여가와 친목도모을 유지한다는 미명아래
피튀기지 않어면서
더 많은 보이지 않는 피를 쏱는것이 스포츠며 거기에 쫒아가는게 레포츠다.
우리네가 즐기는 대게의 레포츠의 근원은
생존본능에서 살기위한 수단이거나 상대와의 전투에서 이기기위해 훈련에 그목적이 있었다.
낚시....
사냥....
양궁...
자체는 동물 내지는 인간을 상대로 공격을 하는 최고의 생존을 위한 수단 이였다.
그중에 낚시만이 인간이 아닌 동물을 상대하였기에
많은 발전 을 하지 않은것 같다..
우리네가 즐겨하는 흘림낚시..
크게 막대찌. 직립찌.기울찌 세가지의 모양세로 나눌수 있다..
막대찌 두말할 것도 없이 입질 예민하다.
근데 채비 꾸리기가 불편하며 왠지 폼이 안나 보인다..
사용해 보지 않은 분들도 많어리라..그런데 이넘이 효과는 기대 이상이다..
근데 고수가 되면 많이 쓰지 않는다...어느지역에선 특효인데
사용지역에 한계가 드러나며 다양한 테크닉 구사가 힘이든다///
직립찌...
이넘이 영원히 흘림낚시를 하는동안 가장많은 갯수를 차지하며 가장많은
낚시인들로 부터 사랑도 독차지 하며 꾸준한 연구 대상이다.
근데 사용범위 사용역역이 무한데다.
그러다 보니 안되면 중간에 옆길로 많이 세기도 한다..그러나 다시금 요요 현상이다.
기울찌..
이넘이 나온지는 그리 오래되지는 않앗다..
처음 느끼는 첫 손맛은 온몸에 전율을 안겨주는 것에 단번에 기울찌에 매료가 된다..
근데 다음부터는 더욱 많은 공부와 너무 많은 자기연습을 요한다.
지역의 특성을 정말 많이 노력해야 하며 연구로 께우쳐 나가야한다.
오감을 총동원 하여야 하며
제일 원초적(눈) 느낌을 전해주지 못하는 경우가 아쉬움으로 남는다...
그러나 깊이를 알수 없는 연구가 꾸준히 필요한 찌다.
중략하고,,,,,
이시기 벵에돔 낚시에 어느순간 목줄찌가 조과에 많은 영향을
미치게 되였다..
그래서 던질찌도 예전엔 그냥 목줄찌를 원하는 지점에 보내는 역활만 수행 하면 되였다.
릴찌낚시를 먼저 시작한 일본 에서도 막대찌를 던지기위한 도구로 구멍찌가
먼저 나왓다..
그러나 많이 변한 바다상황에
벵에도 예전의 우리네 국민학생이 아닌 초증학생으로 바뀌었덧
학습이 질이 많이 바꼈다..
그래서 목줄찌 채비시 던질찌의 기능도 주변 상황에
따라 적절히 변해야 한다.
바람도 별로 없고 시인성도 좋은날:목줄찌 식별도 쉽고 조류도 많이 가지 않는다면
기울찌가 유리하다.원거리 케스팅도 우리하며...
바람불어 파도치고 너울도쳐 목줄찌도 시인성이 안좋아 이런날:기울찌는 많은 피로를 준다.
표층수에 영향을 받아 던질찌가 목줄찌와 많이 멀어져 챔질시 헛채질을 많이 유발시킬수 있어며
목줄찌가 어신이 와도 식별이 어려워 던질찌가 바로 반응을 안하기에 빈미끼를 거둬 들일때가 많다.
대신 직립찌는 이런 현상을 50% 줄여준다...
낚시를 하며 작은 생각이지만 집중을 하면 이번 보단 다음이 더 나은 조과를 안겨
줄것이고.
낚신!!!! 인간이 지구에 탄생할때부터 생존을 위해 해오던 사냥에앞서 생활이였기에
무리가 매료되고 이끌리나 봅니다...
본능이 이끄는 되로 한번 본능에 맡겨 기술과 연구로 더 많은 성취를 일궈 봅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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